전체 글2996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데이빗 로버트 미첼) 솔직히 기대안하고 가볍게 보러갔는데연출이 흥미로워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2026. 8. 31.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오디세우스가 어째서 방황을 시작했던건지,왜 갈수록 그 방황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신들이 벌한다는 내용을 차치하고) 정말 잘 담아내었다.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1초만에 점등이되어서 흥이 확 깨져버림... 2026. 8. 26.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 (린다 노클린) 구구절절 맞는 말 이다.현대에도 유효하다는 것이... 2026. 8. 22. 어른의 문장력 -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 (김선영) 나이가 들수록 지적받는 기회가 줄어들고그게 잘나서는 아닐거기 때문에이런 건 스스로 챙겨야 한다. 2026. 8. 21. 영단어 세계사 (시미즈 겐지) 학창시절 배웠던 세계사와 관련된 지식의 조각을 다시 기워가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읽으며 기억에 남는 단어도 있었지만, 사실 벌써 까먹은 단어가 많다 ㅎ.ㅎ... 2026. 8. 1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데스틴 크리튼) 스크린 엑스로 봤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일반관으로 봐도 재미있었다.영웅인걸 차치하고,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겪는 고립감과 고독함에 대한 연출이 특히 좋았다. 쿠키 영상은 있다. 모든 크레딧이 올라가고 난 다음에 1개!쿠키 영상은 봐둘 법 하다. 2026. 8. 14.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OTT에 개봉하지 않는다는 사실 외에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힘이이 영화에는 있었다. 2026. 8. 13. 라스트 하우스 (루이스 리터리어) 어... 뭔가...넷플릭스의 또 다른 그런 영화 느낌이다. 출연진은 훌륭한데... 2026. 8. 12. 죽은 자는 알고 있다 : 5500명의 죽음과 마주한 뉴욕 법의조사관의 회고록 (바버라 부처) 재미있게 봤다.그런데 제목의 느낌만큼 사건 얘기로 가득찬 책은 아님.인생의 어떤 시점부터, 또 어떤 시점까지의 에세이 느낌?그 시간의 대부분을 법의조사관으로 일했기 때문에아무래도 그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메인 주제가 법의조사관이 아니라는 것. 뭔가 드라마 CIS나 FBI같은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메인 스토리는 있고, 거기서 매 회차 사건이 나오는거지. 2026. 8. 7. 동궁 (Netfilx) 포스터랑 티저 봤을 땐 되게 기대되었는데...무서움, 유머, 재미, 서사, 로맨스 다 잡으려고 해서인지어떤 것도 기억에 남지 않게 되어버렸다.아쉽다.. 2026. 8. 6. 김부장 (SBS) 웹툰은 보지 않았는데, 드라마는 쏘쏘하게 잘 봤다.생각없이 그냥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추천할 수 있느냐...? 는 쪼오금 애매한 것 같다.근데 소지섭 배우 드라마가 잘되는 건 좋다. 2026. 7. 29. 3D Bubble Shoot - ASMR Game (TaTa Game Technology Limited) 광고에서 보여지는 쾌감, 하나 쏘면 와르르 다 떨어지는 그런 느낌에 끌려서 설치했는데문제는 정말 광고에서 보여진 만큼 쉬운 게임이라는거다.게임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덜해서, 계속 이어가는 지속력이 떨어지는 느낌. 2026. 7. 28. 부대찌개라면 (130g) 새로 나온 것 같아서 먹어봤는데, 우선 부대찌개라는 컨셉 자체에는 적합한 라면이다.근데 내 취향상 찌개면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 뭔가 맛이 기억나지가.. 않음. 2026. 7. 27. 회로 (구로사와 기요시) 예전에 라는 영화를 봤었는데솔직히 정확하게 이해는 못했지만 영화에게 정말 매료됐었거든(내가 리뷰 뭐라고 썼는지 찾아보니 가관이다... 저때 술마셨나...?아님 2022년의 나는 아직 회색인간이 되기 전이었던걸까 ㅎㅎ,,,)암튼 이 영화가 보다 더 뒤에 나왔던데, 궁금해서 보러갔음. 결론적으로 재미있었고, 씨네필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다.중반으로 넘어가는 초반쯤에 어휴... 진짜 한번 식겁한 장면 있었는데, 정말 꿈에 나올듯.더넌처럼 그렇게 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되게 축축하고 무서움... (예전 필름 감성이 더해져서 더욱..) 유튜브에서 해석본이나 보러 가야겠다.이분의 영화는 끝나고 또 한번 시작되는게 정말 묘미라는 생각이다. 2026. 7. 25.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위기에 빠진 21세기 세계의 해부 (도널드 서순) 슬프지만 웃겼던 책이었는데어떻게 세상이 돌아가고 있었던건지 놀라울 따름이란 점이 슬펐고(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신랄한 문제는 솔직히 조금 웃긴게 많았음. 추천할 수 있음. 2026. 7. 19. 호프 (나홍진) 재미있었느냐 없었느냐 굳이 고르자면 전자인데대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영화 치고는 필요없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몰아치는 초반부에 몸개그, 아재개그 때문에 집중이 안 됐고후반부의 화장실개그때문에 산통깨짐... 쿠키 영상은 크레딧에서 메인캐릭터들 이름 올라가고 나서 바로 나옴.(이쯤되면 조인성이 외계인인거 아닌지...) 2026. 7. 18. 시크릿 에이전트 (클레버 멘돈사 필로) 필름클럽 마지막 리뷰작품인 듯 해서 보고 왔다.좀 평론가, 영화제 심사위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확실히 대중향은 아닌데, 솔직히 씨네필(무비고어)이 모두 다! 반길 영화도 아닌 듯 함. 하지만 스스로 씨네필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쯤은 관람을 추천해보는 영화. 2026. 7. 11. 프레데터: 죽음의 땅 (댄 트라첸버그) 에일리언 시리즈는 봤는데,프레데터 시리즈는 본 적 없거든. 근데 이건 극장에서 봤어도 재밌었을 것 같다. 입문작으로도 괜찮았을 것 같고. 다만, 후반부에주인공이 각성하는 흐름이 좀.. 단순하긴 했는데뭐 나름 그 정도는 눈 감아줄 수 있음. 이런 영화 좋아하는 지인, 친구에게 추천 가능. 2026. 7. 8. 이전 1 2 3 4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