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14 미션 (롤랑 조페) 이제 와서 보면, 목숨걸고 찍은 스턴트씬이 대단하다는 것 외에내용은 정말정말.. 그래도 인류의 인권 감수성이 발전했구나.. 하는 감상이 남을 수 있는 영화다.정말 내려다보는 백인의 입장에서 제국주의 체험 및 혼자 만족하는 자성 체험.. 이라고 할 수 있겠다..딱 그 시절 (소위 강대국의) 영화제 심사위원들이 좋아할 영화인 듯. 2026. 11. 5. 배러티 (마이클 쇼월터) 사실 내용은 그렇구나... 했는데,미감에 관심이 가는 영화였다. 앤 해서웨이 미모 원래 알고 있었는데,이 영화에서 특히 진짜 아름답게 나옴... 악프다1도 악프다2랑 색감 차이가 엄청난 것 처럼디지털 플랫화가 되기 전 시절에 이 영화가 개봉했다면훨씬 호강하면서 봤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다. 2026. 11. 4. 옵세션 (커리 바커) 오.. 되게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는데,사실 영화 가 정말 많이 생각났다. 회로를 미리 보고 이 영화를 본 게 오히려 좋았음. 2026. 11. 3.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 (박효선) 사실 덕질하러 가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재미있게 봤다.슬프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 2026. 11. 2.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설백) 부국제에서 굉장히 즐겁게 봤다.사실 플롯 자체는 평이하나, 이를 펼쳐낸 배우의 기량이 좋았다.어린이나 청년들만 성장서사를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개봉하면 이런류의 영화 좋아하는 친구랑 한번 더 보러 갈 예정이다. 2026. 10. 23. 삼국지 패왕대륙 - 명작 격자형 전술 게임 (super star games studio) 과거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 등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사람임. 광고를 봤을 땐 또 사기겠거니.. 했는데 진짜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더라고.이 게임이랑, 동오전, 촉나라 전 처럼 각 군주를 중심으로 세 가지 버전이 있는 듯 함.근데 수익 시스템이??인게, 인게임 내 아이템 구매로만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회사가 만든 게임은 아닌 듯 해서 찾아보니 중국 내 1인 혹은 소규모 개발자로 추정됨. 물론 광고 주제처럼, 주요 장수의 죽음을 피해갈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긴 하나, 너무 스토리가 똑같아서저작권을 해결하고 만든건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식 라이선스를 구매했다는 정보는 없어서 그냥 삭제했음.중국에선 커스텀모드가 하도 성행해서, 관행이라고 함. 2026. 10. 22. 면도 (김정훈)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솔직히 공포영화를 구성하는 것들이 완전하게 새롭긴 어려운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뭔가 서브스턴스스러운.. 끝날 때가 됐는데 끝나지 않고보는 이의 멘탈(인내심)을 징그럽게 갈아버리는 (친근한) 기싸움 같은 연출은 좋았다.만약 서브스턴스를 안 보고 이 영화를 봤더라면, 더 신선하게 느껴졌을 듯 하다. 2026. 10. 21. 9Kings 나인 킹즈 (Playdigious) 추천 인디게임에 들어있길래 해봤는데, 제법 괜찮았다.(체험판 기준) 두번의 선택지로 왕국을 빌드업하고, 턴제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제거하는 게임임.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추천한다.사실 체험한만 해봐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026. 10. 20.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tvN) 웹툰 원작은 보지 않고, 드라마로 처음 봤다. 10화짜리라서 배속해서 금방 정주행 마칠 수 있었단 점에선 좋았는데,스토리가 너무 끊긴 느낌이라 12화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사실 로또1등으로 시작되긴 하지만, 그냥 회사 이야기라서 재미있었던 것 같음. 누군가가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추천할 수 있음. 2026. 10. 19. Police Cheif 폴리스 치프 (VoyagerOne IE) 명절 그리고 다가오는 연휴에짧게나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다 설치했는데제법 괜찮았다.건물 설치하는 행간에 다른 일도 할 수 있고... 근데 이 게임을 즉시 삭제하게 된 계기는..어느 정도 레벨되니, 이게 SLG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으... 진짜 내 시간과 행동을 저당잡하는 그 게임성...별로 다시 겪고 싶지 않더라고... 2026. 9. 26. 사진의 얼굴 (고희영)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좋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다.좋다는 말은 좀 부적절한 것 같은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음. 구와바라 시세이의 인생을 짧게나마 목격하고있자니 다른 사람의 인생이 더 궁금해졌다짧은 인터뷰였지만 품위와 책임이 물씬 느껴졌던 최화자 선생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이 결혼을 하기 전에 그가 꿈꿨던 삶과, 이 결혼을 하며 그가 꿈꿨던 삶그리고 시세이 선생님이 있는 버전, 그리고 없는 버전. 2026. 9. 25. 아이 윌 파인드 유 (Netfilx) 뭔가 단기간 내 반응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어... 내 취향상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다른 드라마들에서 본 요소들의 조합이라는 느낌.원작을 잘 살려서 평이 좋았던걸까? 2026. 9. 22. 사탄탱고 (벨라 타르) 어우... 힘들긴 했는데그래도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6. 9. 21. 수전 손택의 말 : 파리와 뉴욕, 마흔 중반의 인터뷰 (조너선 콧) 사진작가로만 인지하고 있었고,이외 다른 부분은 거의 알지 못했었기에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2026. 9. 20. My Party is Grinding (SUPERLINK Inc.) 데스크탑에서 가능한 방치형인데, 뭔가 되게 신박하다고 생각했었다.백그라운드로 켜두고 다른걸 하다가 돌아와서 노트 찍고 아이템 갈고 하는 재미가 있더라고. 노드를 찍다보면 스킬 성장뿐 아니라 캐릭터도 한명씩 추가되는데,세명 쯤 모인 시점에서 그만 둠.왜냐면 같은 맵인데, 노말/어려움/하드 이렇게 반복되는 구조여서.게다가 오프라인 시간 동안 쌓인 코인으로 스킬 노드 찍는 것도렙이 높아지면 점점 더 느려지고... 그래서 그냥 정리! 그래도 오랜만에 (단기간이었지만) 꽤 집중해서 한 게임이다. 2026. 9. 15.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Netmarble) 이 게임 초반에 되게 재미있게 했다.맥북에 설치했었어서, 한참 2000년대 중후반 때 때 처럼 게임하는 맛이 있었음.근데 콘텐츠는 반복되고, 직장인은 게임에 쉽게 질리죠...그만둠... 2026. 9. 14. 노자의 말 : 도덕경 (야스토미 아유미) 여러 생각이 들어서 참고하려고 읽었는데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좀 쉬운 버전이었음.아무래도 해석도 많이 섞여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해석본을 보고 있더라도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를거라 괜찮지 싶음. 입문서로는 적당하다는 생각.다음엔 내용이 더 많은 노자를 읽어봐야겠다. 2026. 9. 13. 경주기행 (김미조) 여러 디테일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게 봤음.씨네필 혹은 여자관객에게 추천하는 영화. 2026. 9. 12. 이전 1 2 3 4 ··· 1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