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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452

금미옥 국물떡볶이 (480g) 이것도 비마트에서 정가 5890원에 5290원에 구매했다.꾸덕한 느낌의 석관동이랑 다르게, 얘는 국물떡볶이임이 명실상부함.이것도 재구매 의사 있음! 2024. 12. 25.
석관동 오리지널 떡볶이 (520g) 비마트 정기 5990원인데 할인가 5290원에 구매했다.쫀득한 떡의 맛이 일품임. 재구매 의사 있음! 2024. 12. 24.
부엉이돈가스 멘치카츠 (320g) B마트에서 정가 8,900원에 파는걸 5,990원에 샀다.4개가 들어있고, 크기는 고르게 적당함.에프로 돌려 먹었는데 맛도 나름 괜찮았다. 다만 약간 반찬계의 동그랑땡 같은 느낌이 있어서이걸로 탄수를 밥을 대체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다만 8,900원에 다시 살지는 의문... 2024. 10. 17.
고메포테토 블랙페퍼크랩맛 (75g) 오... 이건 맛있었고, 재구매 의사가 있다.오리온 스윙칩보다 아주 조금 약간 두꺼운데,시즈닝에 페퍼와 크랩의 느낌을 확 살려서 감칠맛이 있었음.양은 뭐... 창렬이지... ^_ㅜ 그나저나 고메포테이토가 아니라 고메 포테토였군...?! 2024. 9. 20.
김치꼬꼬면 왕컵 요즘 먹어본 신상 중에 팔도 게 많군... 결론적으로 이것도 별로였다. 꼬꼬면의 개성에, 농심 김치컵라면의 느낌이 들어가서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되었음....오히려 봉지라면으로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컵라면으로 나온 이유가 있겠지...? 2024. 9. 19.
팔도비빔면2 궁금해서 1봉 사봤고, 차가운 버전으로 먹었다.내 취향으로 이걸 따뜻한 버전으론 못 먹겠더라...차가운걸로 먹어도 제법 알싸.. 아니 매웠기 때문인데고추의 매움이 아니라 후추의 매움인데, 그게 굉장히 큼맛은 익숙하지 않은 개성이 있었으나 글쎄?1이랑 다르게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2024. 9. 18.
김치 짜구리 (107g) 편의점 1+1 신상으로 떠있길래 먹어봤는데물, 조리시간 등등을 뭔가 딱 조리예에 맞게 했을 때 먹음직했는데약간 틀어지니 (ex. 딴 짓 하다가 1분 30초 정도 늦게 먹음) 맛이 확 떨어지더라고...면이 물을 많이 흡수해서... 뭔가 좀... 그게 좀 아쉬웠다.재구매는 글쎄...? 2024. 8. 28.
백종원의 고기짬뽕 (105g) 음... 그냥저냥 그런 컵라면이다. 기억에 남지 않고, 재구매를 할 것 같지도 않음. 2024. 7. 24.
진한 e짜장 & 얼큰 e라면 민생라면은 진짜 별로였는데, 이건 나름 괜찮다.둘다 천원이 안되는 가격인 점이 승부수인 듯 한데,둘다 맛도 괜찮았다. 민생라면처럼 아 진짜 싼맛나는 라면이다-라는 느낌은 없음. 면발이 굵어서 약간 오동통면 느낌이고얼큰라면은 강화된 진라면맛?에, 진한짜장은 짜짜로니와 짜파게티의 중간 느낌임재구매 의사 있다. 2024. 6. 24.
누들핏 육개장 사발면맛 & 누들핏 김치 사발면맛 오...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육개장과 김치의 느낌이 살긴 한다.다만... 확실히 탄수화물에서 비롯되는 기쁨은 덜한 느낌그치만 칼로리에 부담이 없는건 큰 메리트라서, 자주 먹을 것 같다. 2024. 6. 13.
빽쿡 빽짜장 (140g) 음... 역시 짜장라면의 갑은 짜파게티인가...그냥저냥한 라면이었다.기억에 남지 않는...ㅠㅠ 2024. 5. 8.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버스, 지하철 검색 맨날 찾다가 불편해서 내가 올림 https://news.seoul.go.kr/traffic/climatecard-service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검색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검색news.seoul.go.kr 버스, 지하철의 역명이나 노선별로 검색할 수 있음 2024. 5. 6.
부엉이돈가스 더티 치즈 돈가스 (260g) 컬리 정가 8900원인데 6500원에 샀다.130g짜리 돈가스 2개가 들어있는데, 맛은 나쁘지 않다.나는 에프로 조리해 먹었고, 조리예보다 2~3분 더 조리했었다.(왜냐면 배고파서 예열을 1분 밖에 안 했기에...) 안에 치즈가 많긴 하다, 저 사진 만큼은 아니지만?재구매 의사는 글쎄... 할인을 한다면? 2024. 4. 29.
삼성물산X이태리식탁 크림 관자 그라탕 (200g) & 크림 새우 그라탕 (200g) 컬리 정가 7900원대인데 5000원에 팔길래 구매해봤는데,결론적으로 쏘쏘다. 리뷰보니 새우 그라탕은 비렸다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둘다 비리진 않음.그냥 가볍게 먹기 좋은 정도에 맛도 나쁘지 않은 정도? 양은 200g이니까 적은 편이고, 실제 음식 구성도 창렬까지..는 아님.조리 간편도는 매우 높다. 전자레인지 3~4분 돌리면 끝!재구매는 흠.... 아무리 물가가 올랐지만 이걸 7900원에 재구매하고 싶진 않다. 2024. 4. 28.
안성탕면 순한맛 정말 기억에 안 남는... 맛... 2024. 4. 19.
풀무원 정통 순두부찌개 (602g) & 얼큰 순두부찌개 (600g) 일단 가격적인 매력이 너무 커서 사봤다. B마트에서는 이런 상품 할인해봤자 6천원 후반대인데 컬리에서는 둘다 정가 4,500원에 할인가 3,500~4,160원이었음 물론 이 상품은 순두부 1팩, 양념 1팩, 향미유 1팩. 만 들어있고 B마트에서 파는 상품들은 야채나 고명이 더 다양하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집에 남는 야채를 끓여 먹거나 아님 그냥 계란 하나만 넣고 먹어도 괜찮은 맛이기 때문에... 굳이 2배의 돈을 주고 B마트 상품을 이용할 필요는 없는 듯... 앞으로 순두부는 컬리다. 아, 정통과 얼큰의 차이는 맵기인데 아무래도 얼큰이 더 맵다.(ㅋ..이게 무슨 리뷰...) 근데 맵찔이 분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맵기였음. 2024. 3. 31.
오마뎅 진짜 짜장 떡볶이 (322g) 이거 나름 괜찮았음. 길거리에서 파는 물떡길이의 절반 정도만한 떡이 몇개 들어있고 오뎅은 많이 들어있었다. 매울 거라는 후기를 봤는데 전혀 맵지는 않았음... 파나, 삶은 계란 등을 첨가해먹으면 더 괜찮을 것 같기도? 라면사리는 솔직히 모르겠다...! 컬리에서 정가 6400원인데 할인가 5760원에 샀던 듯. 2024. 3. 31.
대게라면 라면 자체는 나쁘지 않다. 재구매는 애매한데, 그래도 한번 쯤 먹어볼 법한? 대게-로 보여지게 데코해둔 고명이 개성인 라면임. 맵찔이 분들에겐 매울 것 같기도? 이건 라면 얘기는 아니지만 덧붙여본다. 어쩌다 사장처럼, 가게를 차리는 프로그램 자체가 "어쩌다"가 아닌 것을 시청자들이 알게 되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재미는 없는 듯 하다. 진짜 "어쩌다가" 사장이나 알바가 된 선발주자들과 다르게 후발주자들의 숙련도는 빚어진 느낌도 들고, 출연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논란도 일어나고. 202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