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1봉 사봤고, 차가운 버전으로 먹었다.
내 취향으로 이걸 따뜻한 버전으론 못 먹겠더라...
차가운걸로 먹어도 제법 알싸.. 아니 매웠기 때문인데
고추의 매움이 아니라 후추의 매움인데, 그게 굉장히 큼
맛은 익숙하지 않은 개성이 있었으나 글쎄?
1이랑 다르게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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