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분이 너무 긴 시간이 아니었나 싶었음.
그래서인지 다음 시리즈인 퀸텀 오브 솔러스는 거의 40분이 줄어들었더라
스카이폴에서는 143으로 다시 복귀하긴 했으나...
그냥 액션영화도 아니고 007이 지루하게 느껴질 줄이야...
돈도 엄청 쓴걸로 알고있는뎁...
뭐랄까... 새로운 본드의 매력을 관객에게 주입시키느라 바쁜 느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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