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봤다... 너무 재미있게 봤음...
금성무편과 양가위편의 시간배분이 좀 아쉽긴 했으나
기대했던 색채를 만끽하며 영화를 봤어서 만족스럽다.
다른 것도 유명하지만 여운이 깊은 영화로 유명한 영화란걸 알고 봤는데
나에게도 역시 이 공식이 통한 듯 하다.
숨겨뒀다가 다시 봐야지 3년 뒤, 5년 뒤 그리고 10년 뒤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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