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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외국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마크 포스터)

by 휴먼계정 2017. 3. 3.


원래의 007 시리즈는 어릴 때 스치듯이 봐서 기억도 안나는 상태인데

보면 볼 수록 007시리즈만의 명성이 빛이 바래는 느낌이다.

찍는데 엄청나게 고생했음이 느껴지긴 하나 액션의 배경이나 액션의 컬러말고는 새로울 것이 없는 느낌...

첩보원들의 직업적인 면모와 사생활을 녹여낸 또 다른 액션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나 본 시리즈에서는

그 뻔한 메인스토리도 재미있게 느껴졌는데 왜 007은 재미가 없을까 ㅜㅜ...

혹시 내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들이랑 본 시리즈들을 다 보고 이걸 봐서 그런건가

그냥 개인취향인가... 우선 스카이폴을 보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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