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장판에서 돋보였던건
당시 그 시기 쯤에 출시된 아이폰을 극장판에서 보였다는 것과
난데없는 코난과 KK선수사이의 브로맨스(귀여운 코난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인건진 모르겠으나 )
이쯤되면 날아다니는건 웃기지도 않당...
뭔가 극장판이 계속 나오면 나올수록 욕만 먹고 있던데 그냥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건지
아님 이제 그만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게 아닐지... 보니까 20기 이후에 드디어 검은조직과 관련된 프리퀄이 나오던데
좀 심하다 싶긴 하다 실제로는 20년이 넘었는데 만화상으론 2~3년밖에 안지난게 ㅜㅜ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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