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펙타클함을 기대했다면 그러한 것은 없다.
화려함을 연출하는 도미노라기 보다는, 그냥 일자로 쭉 세워놓은 도미노같음.
시작점에 있는 블럭부터 종점에 있는 블럭까지 도미노를 성공했긴 했으나
특출난 장치는 없었던 듯한...
그러나 도미노를 이루고 있는 블럭의 재질만큼은 탄탄했다.
바로 톰 하디의 연기.
톰 하디라는 배우가 궁금하다면 추천할 영화이나, 배우에게 그닥 관심이 없다면 굳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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