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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책

성채 (A.J.크로닌)

by 휴먼계정 2015. 11. 12.


...?

나 성채 리뷰 안썼었나...?

천국의 열쇠 쓰고 나서 성채리뷰 찾아보려 하는데 왜 없지

나 분명히 썼던 것 같은데...?

꿈에서 쓴건가........? 홀......

아무튼...ㅎㅎㅎ;;;

 

성채는 삼성출판사버전으로 처음 읽었고

이번에 읽었던 건 다른버전으로 읽었는데 그게 아마 범우사 버전이었던 것 같다..

여러 출판사들의 책 이미지를 봤는데 내가 읽었던 것이 없다능...

범우사가 아마 맞을거야 ㅎㅎ;;;;

음...

방금 ㅋㅋㅋ 무려 5분 쯤 전에 천국의 열쇠 리뷰에서 크로닌의 숭배를 막 마치고 온 참이라

약간 김이 빠지는 구려...

ㅎㅎ... 성채는 실제로 의사였던 크로닌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런 소설이랍니다.

ㅎ....

이제 무슨 말을 더 써야하지..

그냥 읽어보시면 되는데.. 성채는.. ㅎㅎ 암요 ㅎㅎ....

시간이 없지만 크로닌을 만나보고싶으신 분들은 성채나 천국의 열쇠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모자장수의 성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처음접한 작품과 두번 째 접한 작품의 감동이 나에게 오래 남아있기에

 

ps. 오 범우사 맞다

내방 사진 찍다가 얻어걸려서 찍힌 사진에 범우사 성채가 있네 ㅋㅋㅋ

동사무소에서 빌린 ㅋㅋㅋㅋㅋㅋㅋ

암록색 표지 ㅋㅋㅋ 어두운 청록?ㅋㅋㅋ

일단 범우사 책 이미지가 없음으로, 예전에 읽었던 또 다른 출판서 하서출판사의 이미지를 올리겠다


*사진출처: 네이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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