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예당에 데이비드 자민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했을 때의 기억도 인상깊게 남아있는데
더현대서울의 다비드 자맹으로서의 전시를 연다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감. 역시나 너무 좋았고, 또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정말 다작하시는 분이시더라고. 예당에서 전시한 이후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100점이 넘었던 듯...?
아참 주말에 갔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은 했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서 20분 정도만 기다렸던 듯?
(끝나긴 했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둬본다.)
반응형
'콘텐츠 > 공연 &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울 뒤피 : 색채의 선율 & 더현대서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0) | 2023.07.10 |
---|---|
루브르에서 서울까지 룸 711 (0) | 2023.07.10 |
빈센트 발 : the art of shadow (0) | 2023.02.09 |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0) | 2023.02.09 |
앙드레 브라질리에 특별전 (0) |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