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꽤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리뷰 쓰기가 애매한데, 그래도 남겨본다
일요일 오후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그렇게까지 붐비지 않았던 것 같다.
차근차근 볼 수 있었고, 한 작품에 집중할 수도 있는 정도?
오디오가이드 없이 봤는데,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작품들이 꽤 많고, 작품 배치, 동선도 적당해서 기분이 좋았던 전시다.
아직 진행 중 인듯하니, 다녀와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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