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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구로사와 기요시 구로사와 기요시 하는게 왜인지 이제야 알겠다
(당연함. 왜냐면 영화를 이제서야 처음 봄 ㅎ..;)
알겠는데, 모르겠는데, 알겠는데, 모르겠는 매력이 너무 압도적이야
그리고 크게 호러틱한 장면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쫄리고 두려웠던건지...!
마치 영화를 보는데 가위가 눌리는 느낌...!
일단 '모르겠는데'의 비중이 더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해석을 구경하러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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