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블의 액션 혹은 볼거리는 기본은 했지만은...
이번엔 뭔가 개그 욕심을 많이 부렸다는 느낌과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확실한 방향은 안/못 잡았구나 하는 느낌
게다가 또 '우주를 구한다는 이유'로 여자캐릭터를 퇴장시키는 건 아쉬웠다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0) | 2022.07.11 |
---|---|
애프터 양 (코고나다) (0) | 2022.07.11 |
컴온 컴온 (마이크 밀스) (0) | 2022.07.09 |
탑건: 매버릭 (조셉 코신스키) (0) | 2022.07.01 |
엣지 오브 투모로우 (더그 라이만) (0) | 202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