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이고 하려고만 하면 한줄에도 압출할 수 있는 매우 심플한 스토리
하지만. 토르를 맡은 크리스 햄스워스의 눈빛연기는 일품이었다.
그리고 또 흥미로웠던 것은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이런 평면적인 캐릭터도 연기하는구나...
그래... 그래도 뭐 마블영화니깐 ㅎㅎ... 지금은 어벤져스를 다시 보는 작업을 앞두고 있는데
예전에 봤을 때는 너무 아이언맨의 입장에서만 봤어서... 이번에 다시 볼 땐
갑자기 각성하듯 점잖아진 토르가 어떻게 그려질지 증말 궁금함.
그리고 이어진 다크월드 등등에서도 어떻게 나올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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