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레이가 생기기 전에 얼른 마블시리즈를 다 봐야하는데... 2달밖에 안남았군 ㅜㅜ...
암튼 영화 현장에서 민폐를 끼치다가 교체되었다는 설이 유력한 에드워드 노튼의 헐크.
뭔가 너무 안어울린다... 왜일까 내 편견일까? 마크 러팔로가 훨씬 헐크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
(근데 마크 러팔로도 최근 어벤져스4 제목을 밝혀서 루소감독이 트윗으로 해고라는 말을 하긴 한 상태.)
영화는 음... 때리고 부수고 분노하는 헐크의 본능만큼은 매우 잘 살렸으나 그 외에는 글쎄?
재미있다고 하기엔 애매한 영화였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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