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보았는데... 아... 올해에 한 가장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했다...
그래서 그 쪽지에는 뭐라고 적혀있었던걸까...
(그나저나 케이시 애플렉의 성추행은 용서할 수 없다.
그가 상을 받았을 때 박수가 없었던 것도 당연하고 그가 포기하는 것도 당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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