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2시간도 안되는 영화를 봤을 뿐인데
내가 이 사람의 인생을 함께 산 것같은 기분이 드는거지...?
성장영화, 흑인영화, 퀴어영화 등등
이 영화는 하나의 수식으로 설명할 수 없다던 말이 딱이다.
영화가 그냥 인생 그 자체인걸...
포스터도 진짜 너무 인상적이고... 그냥 이 영화의 모든 것이 좋다.
*사진출처: 네이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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