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더 트레이더라는 20분 정도의 단편다큐.
이런게 다큐지 싶었다. 연출을 위해 뭔가를 하지도, 기다리지도 않는 말 그대로 관찰자로서의 시선.
넷플릭스에서는 조지아의 상인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있던데...
영진위 데이터베이스나 네이버 영화정보에 뜨지 않아서 그냥 원제로 씀.
사실 요즘들어 번역에 있어 이상한 의역+맞춤법틀림이 자주 보여서
넷플에 대한 신뢰가 좀 떨어지고 있는 중이라서 소심한 항의차원에서 한거기도 하고 ㅎㅎ...
*사진출처: 넷플릭스
반응형
'콘텐츠 > 단편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아씨들 (0) | 2022.10.14 |
---|---|
몸 값 (이충현) (0) | 2020.12.26 |
83 순비자이로(路) 14호 (티 타왓 따이파용위칫) (0) | 2017.06.07 |
69번째 편지 (린 신이) (0) | 2017.06.07 |
어느 무더운 여름 (아리지 아부 이드) (0) | 201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