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년전의 스칼렌 요한슨과 콜린퍼스의 마스크와 연기를 본 것만으로도 재밌었다만
(스칼렛 요한슨도 이 때는 본인이 블랙위도우를 맡게 될거라는 생각을 못했겠지?)
영화자체가 하나의 그림같이 느껴지도록 해준 영화의 세트와 도구들만으도 상당히 흥미로웠음.
2003년 개봉작이니 오래전이네... 당연히 이번에 봤을 때랑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군.
연기든 뭐든 사람의 눈빛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신비한 일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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