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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게임102

이블헌터 타이쿤 오... 도트게임(고전st)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함일단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하다보면, 쳇바퀴 도는 느낌이 나긴하지만(같은 맵이 노말->하드 로 변경되는 부분이 큰 단점임. 좀 지겨움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때문에 하게 되거든...광고를 유도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는데,광고블린이라는 몬스터로 귀엽게 유도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좀 덜하더라.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게 이 게임의 촌장 시스템인데(설명을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생략)어쨌든 강화를 할수록 돈을 번다는 게 참 메리트가 있었다.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20. 3. 10.
노곤하개 with NAVERWEEBTOON 들어가보니 아주 홍끼 종구 홍구 재구 독구 줍줍 등등 ㅋㅋㅋ팬들의 닉네임이 난립에 난립을 하고 있더군 ㅋㅋ꿈의 집과 거의 비슷한 집이다.퍼즐 게임을 하면서 별을 모으고 그 별로 퀘스트를 해결하는...퍼즐의 아이콘이나, 장애물의 디자인이 달라서 그렇지너무 비슷해서 조금은 놀랐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사진출처: 네이버 게임정보 2020. 1. 18.
라이즈 오브 킹덤즈 광고를 본 지는 꽤 되었는데 플레이는 비교적 최근에야 하게 됨게임 방식은 문명시리즈와 교집합이 많으며컨텐츠는 (최근 난립하였던) 삼국지 컨텐츠 모바일 게임과 상당히 비슷함다른점이라면, 월드맵이라 정말 월드피플들과 함께 하게 됨.한국인들은 대부분은, 길드명에 한국인이라고 쳐보면 나오니 참고하시길아직 초반이어서... 크게 피해는 안입고 있고 과금없이도 즐길만한데뉴비 껍질을 벗을 때 쯤에는 꽤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기도...?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19. 12. 25.
빛의 계승자 (Heir of Light) 존 윅이랑 콜라보를 했다길래그렇게 재밌어? & 그정도 게임이야? 라는 마음으로 설치했고마침 게임 공백기를 거닐고 있던 내 일상을아주 꽉 채워 버렸다. (추석이라는 특정 기간 때문이기도 함)서버너를 소환해서 그 서버너들로 던전을 깨는 시스템.1팀에 4명의 서버너가 들어간다. 딱히 과금도 필요 없음.깨야할 콘텐츠를 하루만에 모두 소진하지 않는다면, 대전에 목숨걸지 않는다면 그리고, 캐릭터 풀세팅에 집착하지 않는다면소소하게 할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듦. *사진출처: Google Play 공식 홈페이지 2019. 9. 13.
왕국 키우기 게임 리뷰 쓸 때마다 자주 언급하지만게임과 게임현타는 진짜 비례관계도 없고 너무 신기한 양립감정인 듯.게임하다보면 렙업하고 스킬올리고 쎄지면 더 쎈 적이 나타나고 그 적을 해치우려고 노가다하고 랩업하고 스킬올리고...이걸 진짜 내가 왜 하고 있었던거지 싶은거...왕국 키우기는 내게 있어 그 현타 패턴을 너무 쉽게 끌어내는 케이스였다... 흠...뭔가 레고같은 캐릭터들이 신기하고 귀여워서 시작했으나 끝은 역시나... *사진출처: Google Play 2019. 8. 4.
라플라스 M 흠,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과금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만 하다.너무 지루하지도 쉽지도 않고 무난하게 이어갈 수 있는 게임임.그리고 최신 아이폰 아닌데도 잘 돌아갔음.하지만 난 평일부턴 현생살아야 해서 지웠지 ㅠㅠ *사진출처: Google Play 2019. 8. 4.
최후의 희망: Pixel Z 요즘 꿈의 집도 시들해지고 있던 차에 발견한 도트 게임좀비를 처치하는 게임이고, 스토리+기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다.그러나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중복적인 콘텐츠가 많아서 그런지... 레벨 30을 넘기니까 40쯤 넘으면 겜태기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19. 6. 16.
라이프애프터 오... 나름 괜찮았는데... 길드를 가입하는 시점 쯤 되니까 이 게임을 2,3개월 정도 한 뒤의 나의 모습이 보이면서 흥미가 급 떨어졌음...뭔가 컴터게임보다는 콘솔게임같은 전개의 게임이었으면 더 오래했을 것 같긴 함...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19. 5. 19.
행복의 집 (Home Scapes) 요즘 또 새로 파고 있는 게임...디즈니 히어로즈를 관성으로 하고 있는걸 발견한 순간 바로 갈아탔다.사실 나온지는 꽤 되어서... 엄청난 뒷북을 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게임 자체는 재미있음.퍼즐을 풀고, 별을 모아서 집을 꾸미는 게임이다.보통 꾸미는 게임을 하면 또 예쁘게 꾸민다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이건 그렇지도 않음... 고를게 3개밖에 없기 때문에 ㅋㅋㅋ그리고 퍼즐을 하기 위한 하트가 채워지는 쿨타임도 긴 편이고...다만 하트 30분 무한 혹은 1시간 무한이라는 선물을갑작스레받게 되면 손에서 놓기 힘들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ㅠㅠ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19. 4. 8.
어나더 에덴 - 시공을 넘는 고양이 요즘 쏟아지는 방치형, 경쟁형 모바일 게임에 질린 사람들에게향수를 불러 일으켜줄 것 같은 게임이다. XP시절에 컴퓨터로 하던 롤플레잉 같은 느낌.재밌으려고 시작한 게임 때문에 오히려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환영하는 리뷰가 다수였고나도 그 리뷰 덕에 시작하게 되었다. 스토리도, 난이도도 적당하고 끝까지 하는 재미도 상당할 것 같지만나는 이미 디즈니 히어로즈를 하고 있기 때문에... 두개를 다 할 시간은 없는 관계로... 오래 하진 않을 듯ㅠㅠ *사진출처: Google Play 홈페이지 2019. 3. 26.
디즈니 히어로즈 오... 나름 괜찮은걸...?요즘 딱히 하는 게임도 없던 차에과금없고, 스토리도 복잡하지 않는데다가쿨타임 덕에 계속 잡고있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심플한 게임을 발견!디즈니 캐릭터들끼리 싸우는 세미 턴제 st난이도도 그렇게 심각한건 아닌 것 같아서 꽤 꾸준히 하게될 듯 하다 *사진출처: Google Play 공식 홈페이지 2019. 2. 24.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 앱리뷰에 튕긴다는 원성이 엄청 적혀있는 바로 그 게임나도 시작해 보았다. 근데 아직까지 튕기지는 않고 있으나.. 뭔가 점점 느려지는 느낌적인 느낌. 게임은 나름 재밌다. (내 기준) 중독성은 낮은 편이고, 콘텐츠는 적당하다.우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원래 어쌔신 크리드처럼 막 잔인하진 않음.아침 저녁 출근길에 소소하게 즐기는 게임으로는 딱인 듯.그러나 레벨이 올라갈수록 노가다의 강도도 세질텐데, 이벤트 등으로 적절하게 아이템을 뿌린다면 모르겠다만...엄청난 노가다를 이겨내고 하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 우선은 해봐야겠다 계속. *사진출처: Google Play 공식 홈페이지 2018. 11. 26.
Paper.io 게임 중간중간 리워드로 봐야만 하는 광고에서 접하는 게임들에놀라울 만큼 호기심이 안생겼었는데 (특히 marge plane 을 포함한 합병시리즈...ㅠㅠ)최근 아케이드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에 겜회사 voodoo에 빠져벌인 듯... 그래서 앞으로 포스팅에 제작사 정보도 태그하기로 했다.라면리뷰에서만 그러고 있었는데 (내가 왜 그랬는지는 나도 모름...)앞으로 영화나 게임이나, 뭐 되는대로 다 추가해야겠음. 각설하고, 게임자체만 두고 보면, 이 게임은 땅따먹기 게임의 변형이다.(외국에서는 땅따먹기 게임을 paper game이라고 하는건가...?)기본 룰은 비슷하지만, 뭔가 움직임이 답답하다는게 단점...?몇 차례 도전은 했으나 이 게임에는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 Helix Jump가 넘 내타입.. 2018. 10. 20.
Helix Jump 이동할 때나, 혹은 심심할 때나 매우 재미있게 즐겼던 Hole.io.그러나 패턴에 익숙해지니... 딱히 구미가 당기거나 새로울 것이 없어서Hole을 하던 중간에 광고로 접한 이 게임을 설치했고, 만족중.지금은 이 게임이 Hole을 대체하고있다. 이 게임도 단순하다. 통통튀는 구체(혹은 다른 물체로 바꿀 수 있음)를 맨 아래까지 모시는 것 ㅋㅋ하지만 중간에 색이 다르게 표시된 딱 봐도 닿으면 안될 것 같은 색을 패스해서 도달하는게 목표다.단순한 만큼 정말 단순하게, 큰 스트레스 없이 즐기기에 딱이다. 그나저나 내가 요즘 다른 게임들이 안땡기고 이런 아케이드게임이 끌리는 이유가 먼지 갑자기 깨달았는데,게임에서만큼은 스트레스받지않고 싶었고 또 유저든 AI든 게임하면서 경쟁도 하기 싫었던 것 같음.바뀌지 않을 .. 2018. 10. 20.
Hole.io 이게 한글제목이 없는 듯 하고... 있다고 해도 어색할 듯 하여...아무튼 이동하면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중 가장 괜찮았고, 내 취향에도 맞았던 게임.지금도 종종하고있다. 우선 각 게임당 제한시간이 2분인게 짧은 것 같아도 진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게,거기서 시간을 더 주면 실력이 안늘거나 혹은 할게 없다고 생각되거나 할 것 같기 때문.맵은 랜덤으로 픽 되는 듯 하고, AI들의 지능은 솔직히 떨어지는 편. 아 그리고 첫 시작지점이 어딘지도 중요해서 운도 중요한 게임.아직 멀티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굳이 멀티플이 필요하단 생각은 안들지만,친구들끼리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그나저나 디자인이 참 비상구같당... 비상구에 있는 사람은 100미터를 17초에 뛰는 사람의 자세라던데...확실하지 않은 정보인.. 2018. 10. 17.
해피 글라스 Happy Glass 요즘은 말이지.피씨겜이나 모바일겜이나 둘다 롤플레잉이나 전략시뮬, 시뮬 등등결국은 게이머가 육성해야하는 게임에 조금 질린 듯 함.이런 아케이드 게임들이 좋아지는걸 보니...아마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한 번도 안느끼는 경우는 있어도 한 번만 느끼는 경우는 없다는,한참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하는 생각들의 무한궤도를 빠져나온 느낌.헐 이것이 자유인가?????????? 흠... 아닌데 아케이드를 하고 있는 걸 보면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아무튼, 대중교통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최적화된 해피 글라스.광고를 보고 설치하게 되었는데, 컵 안에 물이 꽉 차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선 같은걸 그어서 방해물을 해치우거나, 도움을 주거나 하는 것이 게이머가 하는 일이고...선을 얼마나 짧게 그리느냐가 별.. 2018. 10. 17.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 ㅋㅋㅋㅋㅋ이 게임 광고 보고ㅋㅋㅋ난 저건 안할 듯 2018. 10. 17.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사실 이런류의 게임을 안좋아하는데 하도 재미있다고 해서 깔아봄.재미는 있더군? 하지만 내 취향에 따라 며칠 하고 이제 안하는 게임이 되어버림... 우선 이 게임의 장점은,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가 많이 없다.보통 이런 게임을 하면 갈수록 손님이 많아지거나 피자 토핑이 많아지거나 해서밀리고, 실패하고, 손님은 화나고, 매출은 마이너스가 되고 이런 절차를 밟는데이 게임에서 피자메이킹은 매우 단순하고, 쉬움. 다른 점이 있다면, 손님들이 요구하는 것이 다르다. 반반피자라든지, 채식주의피자라든지 하는 것에 따라서 들어가는 토핑이나 커팅하는 횟수, 혹은 피자 판수가 바뀔뿐이고조금 까다로운 점은, 가끔 넌센스식으로 말을 하는 손님들이 있는데,그걸 잘 못알아듣고 "네?" 를 선택하면 손님들의 만족도가 85%에서부터 시.. 2018.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