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애덤스의 이름이 왜 포스터엔 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2009년영화라서 그런가보군...
사실 요리보려고 본 영화였는데, 요리보다는 두 배우의 연기를 보는게 너무너무 재밌었음.
실제 두 사람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영화에서 보여진 캐릭터들의 개성은 너무너무 마음에들었음
메릴 스트립은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다... 에이미 아담스도 그렇지만...
그리고... 왜 ㅜㅜㅜㅜ둘이 ㅜㅜㅜㅜ안만나게하고 ㅜㅜㅜ끝내냐 ㅠㅠㅠ
영화니까 웬만하면 해피엔딩 해주지 ㅠㅠㅠㅠ 역대급으로 답답 ㅠ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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