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 제일 무섭고 놀란 순간이 처음에 인시디어스 로고뜰때였음.
어쨌건 제임스 완 감독의 영화들은 정말 음향만큼은 진짜 갑이라는거.
뭐 쏘우시리즈는 한참전에 나온거고 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니 논외로 하겠으나
컨저링이 훨씬 낫다는 생각?... 조금 실망스러운 내용과 CG 혹은 특수분장...
하긴 인시디어스가 컨저링보다 빨랐으니까 그럴만도.
인시디어스도 파라노말액티비티시리즈처럼 시공간의 순서는 다르지만 어쨌든 모두 이어지는 내용이라던데
내용이 궁금해서라도 2,3 그리고 곧 나올 4까지 다 보게 되긴 할 듯.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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