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재밌었다...
JVC를 입장하는 장면부터는 따로 편집해서 단편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완벽...
마일즈 텔러도 마일즈 텔러지만 J. K. 시몬스의 연기가 정말 강렬했다.
<위플래쉬>가 드라마로도 있던데, J. K. 시몬스는 있던데 마일즈 텔러 대신 폴 디에츠가 있더라.
시몬스 연기때문에라도 이 드라마가 보고싶어짐... 아 너무 재밌는 영화였어.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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