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전혜진 배우가 임시완 배우를 꼭 찝어서 뉴페이스네 라고 할 때 바로 감이 왔다... 잠입스토리겠구나... 역시나.
어찌되었든 제목에는 충실한 영화다. 정말 나쁜 놈들의 세상을 그렸다.
감독의 이미지도 제목에 충실하다는 거?
영화를 보고나서 접한 사실인데 트위터상으로 지역비하, 여성비하 발언 등 많은 문제발언을 했다고 함.
홍상수 감독도 그렇고,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방식으로든 부메랑을 맞을 것.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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