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이 트와일라잇 시리즈중의 망작이라고 생각함.
ㅋㅋㅋ사실 브레이킹던내용 잘 기억 안나서 뉴문보다 더 뛰어난 망작이 있을지도 모르나... 흠
이 영화는 자신이 위험해질까봐 에드워드가 떠난 사이 많이 힘들어하던 벨라는 제이콥에게 위로를 받지만 결국 에드워드에게 돌아간다 이 내용이 다다.
이 과정에서 그나마 정상이었던 하이틴물의 주인공을 그냥 니가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급의 생각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아 그리고 늑대를 보여주더라. 거기다가 많은 다른 뱀파이어들을 보여줬다는거. 그리고 끝.
물론 원작이 재미있는 경우가 많지만, 뉴문은 꼭 책으로 접하는게 훨씬 낫겠다.
게다가 포스터 맨 왼쪽의 캐릭터는 왜 포스터에 있는건지...? 그럴거면 볼투리가 수장을 넣어야지... 대사도 거의없는 단역인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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