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툰도 소재 잘잡아서 흥했던 웹툰이다.
나는 일제의 잔재인 혈액형에 관한 낭설을 하등 믿지 않지만
캐릭터들이 동글동글한게 꽤 내 취향이었어서 ㅜㅜ
얘들이 옹기종기모여있는 컷을 보는 재미로 보았었지...
결국 그만두긴 했지만.
아마 완결난지 꽤 되었을 듯?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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