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에 머물렀던 웹툰이고, 지금은 완결나서 스토어까지 간 웹툰인데
음... 내스타일은 아니라는 느낌.
처음에는 오 흥미가 생길 것도 같은데..?하며 봤는데
그냥 특별할 것 없는 스테레오타입의 청소년 판타지 드라마였다.
뭐.. 선악구도도 그렇고, 약했지만 패치를 거듭하며 강해진 주인공이 결국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그런 것도?
너무 심드렁해진건가... 이런 스토리에는 도저히 흥미가 돋지않아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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