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떨 땐 일부로 스포를 당하고 나서야 이야기를 접할 정도로 성격이 급하고 꼬인걸 잘 못견딤...
계속 참으면서 보다가, 도저히 답답함을 못이기겠어서 구독을 중단하고
나중에 완결나고 정주행했던 기억이 난다.
매주 기다리던 재미가 쏠쏠했지...
갇힌 공간 속에서 누군지 모르는 범인과 함께하며 서바이벌하는 이야기.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사진출처: 네이버 웹툰
반응형
'콘텐츠 > 웹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퍼스큘 (밀치/얌치) (0) | 2017.02.07 |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박동선) (0) | 2017.02.07 |
피리부는 남자 (박찬호/차용운) (0) | 2017.02.05 |
리즌 (이익수) (0) | 2017.02.05 |
제페토 (연제원)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