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가 살린 영화다...
왜이렇게 라이언 필립의 존재감이 없었을까싶기도 하고...
사실 영화에서 그렇게 모난 곳은 없는데
그렇다고 이 영화만의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너무 뻔하다고 해야하나
사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라는 제목만 읽었을 땐 굉장히 재밌을 느낌이었는데
너무도 쉽게 예상가능했던 영화인지라
일년 뒤에 다시 떠올려 보았을 때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말고 떠오를 것이 있을런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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