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이 영화를 추천할 때
황정민이 악역이라고 하던데 따지고보면 류승범도 선한 역할만은 아님.
진짜 순수하게 악한 사람도 순수하게 선한 사람도 없더라.
저울을 두고 계속 추를 올리고 내리면서도 절대 과하게 기울지는 않는 그 절대적 중간지점.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액션도 괜찮았다.
역시 류승완감독 영화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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