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엄청난 비용을 들였다고 하던데 진짜 그 값을 한 것 같다.
안타깝게도 영화는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였지만 (170/600)
그래도 한국영화 CG에 한 획을 그은 작품임에는 분명함.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물을 담아내는 호흡이 조금 길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그 호흡을 따라가면서 보는게 이 영화만의 묘미일지도...
*사진출처: NEW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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