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1은 얼마든지 다시 볼 의사가 있고
2는... 그럭저럭.... 생각나면 다시 볼 의사가 있으나
3은... 절대 다시 보고 싶지 않다..
1은 참 재미있었는데
2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더니..
급기야 3은................ 뭐니 이게 기독교영화야?
1,2는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두 감독이 만들었는데
두분이 싸웠나? 암튼 3편은 파코플라자 이분이 혼자 감독하셨고
보다시피 개연성 0에... 영화로서도 0점...
4가 나온다던데 그거는 하우메 발라게로 이분이 다시 만드신다고 함...
제발 원상태로 돌려주세요 으...........................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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