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은 보고나서,
생각했던 것과 정반대의 엔딩때문에 손꼽아 3편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호빗도 반지의 제왕처럼 원작을 제법 잘 살린 느낌?
아니면 내 상상력의 베이스가 넘나 낮은 곳에 있는 걸지도..ㅋㅋ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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