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놀라웠던 건
조디 포스터의 존재감이 1밖에 없었단거...
거의 준주연급인데 일케...
뭔가 영화 주인공으로서의 임팩트가 없다니......어헝....
뭔가..개인적으로 굉장히 미스캐스팅한거같다.. ㅋㅋㅋㅋ
조디포스터 자체로서의 마스크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그나저나 이 감독님의 액션전개는 한결같다는 느낌이다.
신기한 영화였어 신기하고 신기한...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피터 잭슨) (0) | 2016.06.08 |
---|---|
호빗: 뜻밖의 여정 (피터 잭슨) (0) | 2016.06.08 |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쏘어 프류덴탈) (0) | 2016.06.08 |
데블 (존 에릭 도들) (0) | 2016.06.08 |
체르노빌 다이어리 (브래들리 파커)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