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라기 보단 추측에 대한 성토를 담은 책으로 느껴졌다.
어떠한 팩트에 대해, 사람들이 추측한 것들이 얼마나 우스운지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얼마나 범지구적인지를 알게 되었다.
팩트를 더 잘 캐치하게 되길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는데...ㅎㅎ...
그냥 나나 다른 인간들의 한계만 알게 되었지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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