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에세이를 너무 기다렸다...
의문이 드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건 그것대로 사유하는 즐거움이 있다.
어차피 나의 옳고 그름이 남의 옮고 그름과 완전 똑같을 수는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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