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되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썩어버린) 어른의 회색 뇌로 보기엔... 그래... 그렇지, 맞는 말이지-에서 끝나는 책 이었다.
'뉴욕공공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을 읽었을 때랑은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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