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커뮤하다가 흥미롭게 봤는데
그땐 우케쓰가 뭔지도 몰랐었고, 검색해보니 크리에이터 이름이더라고
책으로도 나와서 다시 한번 읽었다
학창시절에 한참 추리소설 많이 읽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난다. 그립구만.
반응형
'콘텐츠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치유하는 고장 난 마음의 문제들 (권준수) (0) | 2023.07.10 |
|---|---|
| 팩트의 감각 (바비 더피) (0) | 2023.01.27 |
| 우아한 가난의 시대 (김지선) (1) | 2022.12.29 |
| 아이들이 묻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답하다 (베티나 슈티켈) (0) | 2022.12.28 |
| 아니 근데 그게 맞아? (이진송) (0) | 2022.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