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보는 영화들 리뷰도 다시 쓰고 있는데
2019년에 두 번째인지 세 번째인지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썼던 리뷰의 내용은
"하... 너무 재밌어... 언제봐도 잼써..."였다 ㅋㅋㅋㅋㅋ
그리고...지금도 할 말이 저거밖에 없어...
루프하는 과정을 지루하지 않은 선에서 정확하게 끊어낸 부분은 다시 봐도 훌륭함...
이번에 네 번째인가 봤기 대문에
또 보는 일은 없겠다 싶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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