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전시였다.
(산통깨기: 그러나 개취상 데이비드 자민전이 더 좋았음.)
사람 없을만한 시간대 갔는데 눈치게임에 실패해서 아쉽긴 했으나
전시 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괜찮았다. 동선 또한 꼬이지 않는 편.
오디오 없이 관람해도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오디오가이드를 듣는게 좋겠다 싶긴 했음.
*사진출처: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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