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르나르 뷔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그런지
따라가면서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컸던 전시였다.
베르나르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느껴질 듯 함.
관람 시간은 최소 한시간 반?은 잡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것도 좀 빠른 편.
전시 자체는 꽤 좋았다. 다만 인생몰까 라는 생각이 다시 반복되며 쫌 우울해졌을 뿐...ㅠㅠ
*사진출처: 네이버 미술,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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