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이런 전시회는 초반에 가는거면 12시 이후에 가면 줄을 1~2시간은 서야하는데...
너무 나이브하게 1시에 갔다가 입구 전체를 라운딩하고 있는 행렬을 보고
절레절레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그 담날 12시 전에 다시 감...
전시 자체는 괜찮았다. 동선도 간격도 괜찮았는데, 다만 사진촬영이 허용이 되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사진을 찍거나 본인을 찍거나 일행을 찍거나... 그래서 굉장히 방해를 받음...
오픈하자마자 입장을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뭐 어쩌겠어 ㅠㅠ...
지금은 사람이 많이 줄었을까?
*사진출처: 네이버 미술,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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