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2도 그렇고 어벤져스도 그렇고 토니 스타크 캐릭터 너무 비호감이었는데
이번 3편의 스케일에 압도당해서... 영화는 증말 재밌게 봤다고 실토하지 않을 수 밖에 없군...
으휴... 캐릭터는 진짜... 지금 정신차렸다고 해도 예전의 행적이 잊혀지냐고...
(뭐 물론 영화내에서도 과거 행동때매 통수 거하게 맞긴 했다만)
4도 나올지안나올지 살짝 기대되고 말이야... 정말 훌륭한 상업영화였다...
존 파브로보다 셰인 블랙의 아이언맨이 더 내스타일인 듯.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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