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무 낯익은 소재가 되어버린 스파이들의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매력적이었다. 마치 708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아직 한 번밖에 보지 않았는데, 첫 관람이었던 만큼 아무래도 맥스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같이 마음졸이면서 봤음
근데 이 영화를 두 번째 보게 된다면 아마도 마리안의 입장에서 마음을 졸이며 보게되지 않을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0일의 썸머 (마크 웹) (0) | 2018.09.30 |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0) | 2018.09.29 |
댈러웨이 부인 (마를렌 고리스) (0) | 2018.09.28 |
더 넌 (코란 하디) (0) | 2018.09.20 |
죠스 (스티븐 스필버그)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