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작은 보지 않았고 한국버전만 봄.
뭔가 아 나도 머리 다 비우고 떠나고 싶다 싶다가도
귀촌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만 보여주는거지 싶어서
계속 아 이건 영화다라는 생각을 되새김질하게 해주고,
또 계속 그 생각을 되새김질 하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한 영화.
쩝... 어쩔 수 없는 현대사회의 서민이구나 나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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