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영화장르 편식을 안하려고 노력(만) 하고 있는데
코미디장르는 정말 잘 안봐서 짐 캐리라는 배우는 익숙하지가 않다.
트루먼을 제외하고는...?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좋군.
조만간 피터 위어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도 재탕할 예정.
그나저나 지금 다시 보니까... 디렉터 왜이렇게 싫냐...ㅋㅋㅋㅋ
특히 아버지 상봉하는 장면에서 연출하는 모습이 특히나 역했다...
그만큼 연기가 훌륭했던거겠지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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