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화가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미국의 번영, 그리고 그에 희생 당한 인디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건 이제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overlook이라는 호텔 이름도 그러한 의미를 저격하고 있다고 봄.
이 외에도 숨겨진 의미가 많은데, 영화의 해석에 대해 미리 훑어보고 영화를 봤던지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일단 영화가 7080때 찍어진 영화라...
연기스타일이나 줌인같은 것들이 지금보니까 웃긴데 뭔가 웃으면 안되는데ㅜㅜ... 종종 현웃 터지면서 봤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
'콘텐츠 > 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드 리버 (테일러 쉐리던) (0) | 2018.06.04 |
---|---|
더 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0) | 2018.06.03 |
아메리칸 사이코 (메리 해론) (0) | 2018.05.21 |
서프러제트 (사라 가브론) (0) | 2018.05.13 |
뷰티풀 마인드 (론 하워드)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