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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칵테일21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Long Island Iced Tea) [평민이 평범하게 즐겨왔던 칵테일 후기]가볍게 갈 수 있는 동네 or 대학가 Bar를 자주 방문.칵테일을 마시고 싶은데 or 마셔야 하는데,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친숙한 후기가 되길 바람.사진을 못 찍는 편이기에 사진은 패스함. (귀찮아서는 아님.)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Long Island Iced Tea)맛: 아이스티st의 단맛도수: Bar 따라 다름 (40도 이상의 베이스들이 섞인 술이라 센 편)베이스: 드라이진, 럼, 보드카, 테킬라제조방법: 드라이진(15ml), 럼(15ml), 보드카(15ml), 테킬라(15ml), 코앙뜨로우(2tsp), 레몬 주스 혹은 콜라(30ml)을잘게 부수어진 얼음(크러시드 아이드)이 담긴 글라스(콜린즈, 고블릿 혹은 칵테일 필스너 등)에 붓는다.글.. 2016. 11. 24.
하이볼 (High Ball) [평민이 평범하게 즐겨왔던 칵테일 후기]가볍게 갈 수 있는 동네 or 대학가 Bar를 자주 방문.칵테일을 마시고 싶은데 or 마셔야 하는데,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친숙한 후기가 되길 바람.사진을 못 찍는 편이기에 사진은 패스함. (귀찮아서는 아님.) 하이볼 (High Ball)맛: 가벼운 단맛도수: Bar 따라 다름 (텀블러급의 글라스에 얼음과 함께 담아주기 때문에 그리 높지 않음)베이스: 위스키 (다른 독주로 대체 가능)제조방법: 스카치 위스키(45ml), 소다수(기호따라 적당히), 얼음을 하이 볼 글라스에 넣어 가볍게 젓는다. 칵테일! 이라기 보다는 칵테일...?의 느낌인 하이볼.Bar에 따라서 다른 재료를 첨가하기도 하나일단 기본적으로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 그리고 얼음으로 희석.. 2016. 11. 23.
러스티 네일 (Rusty Nail) [평민이 평범하게 즐겨왔던 칵테일 후기]가볍게 갈 수 있는 동네 or 대학가 Bar를 자주 방문.칵테일을 마시고 싶은데 or 마셔야 하는데,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친숙한 후기가 되길 바람.사진을 못 찍는 편이기에 사진은 패스함. (귀찮아서는 아님.) 러스티 네일 (Rusty Nail)맛: 단맛 (제대로 만든다면...)도수: 약 40베이스: 스카치 위스키제조방법: 스카치 위스키(30ml), 드란부이(30ml), 얼음을 올드 패션 글라스에 넣어 온 더 록 스타일로 가볍게 젓는다. (기호에 따라 레몬 껍질을 넣기도 함) 녹슨 못이라는 뜻의 러스티 네일은 고급?고풍?스러운 뜻을 가진 칵테일이다.잉글랜드 쪽인지 스코틀랜드 쪽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여튼 그 쪽 지방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고 함.베트.. 2016.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