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을 보기 전까지는 괜찮았다.
반전때문에 보증되어야하는 영화속에서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 느낌...?
바로 몇 시간 전에 상호가 울부짖고 뛰어다니던게 다 거짓이었다는걸
단지 상호의 썩쏘들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설득하는건 너무 억지라는 느낌.
사실 결말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만, 그건 결말에만 한정된 부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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