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책 중 다빈치 코드는 재미있게 보았으나
이후에 나온 천사와 악마 그리고 디셉션 포인트는 그냥저냥이었던 기억
그리고 이 영화를 다시 보았는데 왜 이렇게... 재미없지...
아니 왜 이렇게 재미없어졌지 ㅠㅠ?
이런 비밀을 다루고 있는데 스릴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고... 단순히 다시본다고 이렇게까지 재미가 떨어지나...?
캐스팅이나 영화미술적으로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듯 한데도 그걸 보는 재미도 없더라...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재미없던 영화인가 ㅠㅠ...
전에 보았을 땐 책보단 덜하지만 볼만은 하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뭐가 달라진걸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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